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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중인 한양대 창업동아리 '마인드러닝72',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연합워크숍 최우수상

김정수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협업해 온 한양대학교 창업동아리 '마인드러닝72'가 한양대 주관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연합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정수는 이 팀의 핵심 코어 기술 개발을 도왔다.

수상

한양대학교 창업동아리 '마인드러닝72'가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연합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워크숍은 9월 15일부터 이틀 동안 열렸고 수도권 14개 대학의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한양대가 주관한 행사다. 벤처투자 전문가와 창업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고 팀마다 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한양대 뉴스H가 10월 29일 기획 기사로 이 소식을 전했다.

마인드러닝72는 교육기업 크레버스에서 만난 동료들이 뜻을 모아 출발한 동아리다. 이동규(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박사과정), 정지웅(정보시스템학과 박사과정), 정은정(컴퓨터공학전공 석사과정)이 함께한다. 이동규는 기사에서 "우리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협업

김정수는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마인드러닝72와 협업해 왔다. 이 팀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안 핵심 코어 기술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팀이 개발한 '스퀘어 러닝(Square Learning)'은 AI 개념 이해부터 모델 제작과 문제 해결까지 6단계로 이어지는 '코어 AI' 교육 플랫폼이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로그인만으로 온라인 실습을 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식 역질문 AI 튜터와 데이터 기반 리포트 자동화 기능을 갖췄다.

대학 창업동아리 워크숍 시상식을 그린 연출 이미지. 객석 뒤에서 본 무대 위에 세 사람이 뒷모습으로 서 있고 시상자가 상패를 건네며 객석에서 박수를 보낸다. 실제 행사를 찍은 사진은 아니다
대학 창업동아리 워크숍 시상식을 그린 연출 이미지. 객석 뒤에서 본 무대 위에 세 사람이 뒷모습으로 서 있고 시상자가 상패를 건네며 객석에서 박수를 보낸다. 실제 행사를 찍은 사진은 아니다

다음

팀은 내년 1월 정식 서비스 출범을 시작으로 2년 뒤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워크숍과 팀의 이야기는 한양대 뉴스H 기사에 자세히 실려 있다.

POSTED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