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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안서 평가위원 선정

2026년 9월 29일 김정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의 심사를 거쳐 제안서 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임기는 5년이다.

통보

2026년 9월 29일 김정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으로부터 심사 결과 적격 판정을 받아 제안서 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공문은 9월 28일 진흥원 재무회계팀이 시행했다. 진흥원이 여름 동안 진행한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 공개모집」의 결과다. 임기는 5년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수원에 있는 경기도의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지원 기관이다. 진흥원이 사업을 입찰에 부치면 참가 업체가 낸 제안서를 평가위원회가 채점한다. 평가위원은 그 위원회에 앉아 제안서를 읽고 점수를 매기는 사람이다.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그린 연출 이미지. 긴 테이블에 앉은 평가위원들이 제안서 서류를 읽고 앞쪽 스크린에서 발표자가 제안을 설명한다. 실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평가 장면을 찍은 사진은 아니다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그린 연출 이미지. 긴 테이블에 앉은 평가위원들이 제안서 서류를 읽고 앞쪽 스크린에서 발표자가 제안을 설명한다. 실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평가 장면을 찍은 사진은 아니다

평가위원에게 요구되는 것

공문에는 첨부가 두 가지 붙어 있었다. 평가위원 유의사항 한 장과 이해관계자 회피 신청서다. 평가위원은 위원회에 앞서 입찰 참가 업체와 이해관계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용역이나 자문, 연구로 관여했거나 최근에 임직원으로 일한 곳이 있으면 회피를 신청한다. 제안 내용부터 점수까지 평가장에서 알게 된 것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유의사항은 대부분 하지 말아야 할 일의 목록이다. 평가장 분위기를 이끌지 않는다. 표정으로 찬반을 드러내지 않는다. 가르치려 하지도, 배우려 하지도 않는다. 제안서의 잘못은 고치려 들지 말고 점수로 표현한다. 다른 평가위원과 점수를 상의하지 않는다. 나머지를 한 줄로 모은 문장은 짧다. 순수한 채점자가 되어야 한다.

평가 내용은 비밀이므로 이 사이트는 개별 평가 건을 다루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은 선정 사실을 기록하는 데서 끝난다.

POSTED 2026.09.29